2018레드펄스 낚시대회 ~~

아, 지금 생각해도 너무 자신도 피로한 4월 281...겨우... 피로가... 좀 풀린 것 같은...

4월 28하 나운 레드 팔스토당싱멩토 바다 낚시 대회가 있은 날이었습니다.!20하나 7년에 지역 예선을 거쳐서 선발된 지역 선수들이 최종 본선에 선발로 되어 대회가 치러지는 날이지요!!상금도 무려 5,000만원 이과를 받고 있어!!하나 바로 때 사진인데 우선 w다른걸로 찍어놓은 사진이 없어서.. 이걸로... 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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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sound 참가하는 낚시 대회... 그 전에 참가했던 사람들이 늦게 가면 주차 혼란 때문에 가장 크게 경기장과 가까운 곳에 주차를 해야 한다며 밤중에 모두 함께 출발을 했습니다.뭐라고....새벽 3시에 토소 스 도리이입니다.잠은 어떤 때는 이과에서 일본어과인서, 부지런히 하는 스토리입니다.저는 대회에 참가한 선수가 아니었어요.낚시를 오래 해본 적도 없고 많이 해본 적도 없는데 선발된 선수들의 지인이 과인이, 가족 모두 참가할 수 있다고 해서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갤러리에서...갤러리로 참여하신 분들도 함께 할 수 있는 일이 많이 있다고 하셔서 참여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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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일찍 출발해서인지 오전8시쯤 도착해서 밥먹고 낚시대회 왔는데 바다는 봐야되니까!! 이렇게 사진한장 찍었어요. 서해안과 다르게 색도 매우 예뻤습니다.~ 살아 보고 강원도는 이번이 딱 2번째 방문이에요!거리니까 댁이 멀어서 올 기회가 없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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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참가했어요~자주 작은 행사라고 생각했지만...이에 나이 500명을 넘는 사람들이 참가한다. 엄청난 대회였어요! 사람도 이렇게 시끌벅적해요.갤러리로서 행사장에서 참가할 수 있게 되어 있어서 저는.. 타로카드만 참가해서 대회내내 낚시하는 모습을 열심히 구경해왔습니다! 타로는............ 너의 소름끼치게(소름끼치게) 합쳐서.. 당신은^:정말 당황해서 사진 한 장도 찍지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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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는 강원도 양양에 있는 낙산해수욕장, 정말 넓었습니다.참가 선수분들의 번호도... 하나 40번이 전달됩니다.하나-A, 하나-B 이렇게 두 한 조로 되어 대회가 개최되 옷슴니다^^저는 한가지 32번. 대용

가장의 자리에서.. 132까지 걸어가는데. 거리가.....대단해~~

발은 모레 폭수가 된다........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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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낚싯대가 이렇게 많이 쏘인 것을 본 것은 김 1이 아내 sound였던 것 같군요 ^^:;이라도 색깔이......)딱 2종류로 보이네요...파랑, 빨강의 로드!하하어느 로드나 종류는 아직 모르지만 그저 신기할 따름이다.^^2시부터 5시까지 의도였지만 해수욕장에 조업을 하시는 분들도 있어 ㅠ 앞에 그물 때문에 대회 때 때 로이 1가끔 연장되었습니다.6시까지 열린 낚시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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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있지 않으면 바람에 의지가 확.. 하고 날아갈 정도의 강풍......

모레바라다... 와우~강원도의 인상이 강렬하네요;;그래서 이곳은.... 복어밭이었다는 사실 ... 대상 어종이 하나 감성동 2. 도다리 3. 우구이?-본 인.어쨌든, 하나의 어종을 잡은 자가 승자......복어는 아무 의미도 없다......같은 어종일 경우 전체 길이로... 더 많은 사람이 승리!!결과는, 감성돔을 잡은 2분이 있었는데, 길이도 같아서.. 공동 우승으로 상금은 반반!!  갖고싶어! 상금!!

내년에도 ~~~ 저,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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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렇게 대회는 끝이 나쁘지 않아서 한 자리 행사가 시작됐어요. 한자리 뷔페~ 한자리 맛있게 먹기!! 그리고 이어지는 경품 추첨 시간^두근두근!! 못받는 사람없이 다 받아간다는 가게내용을 적었다.아...심쿵!

뭐든지 좋구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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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에서 버스킹으로 유명한  우라노?라고 말했습니다^music은 감미롭게 좋았습니다만, 마소리는 콩밭...music은 좋지만... 본인은 경품이... 좀더 알고싶어.wwwmusic이 내 마소리에 닿아?  그대여 아무것도 걱정하지 않는다 스토리인데요.♪

걱정거리를 말하고 기다리면 상품이 나쁘지 않은 에게? 사진은 애초부터 없었지만, 많은 가수들이 오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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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진달래 가수 님도 트로트 불러주시고 흥이 오르다.

그러나 감정 한쪽에 욕심이 나쁘지는 않다.경품...언제쯤;점점 다른 사람만 불려나가고...

마음이 타들어간다...쿡쿡쿡쿡쿡쿡쿡쿡쿡쿡쿡쿡쿡쿡쿡쿡쿡쿡쿡쿡쿡쿡쿡쿡쿡쿡쿡쿡쿡쿡쿡쿡쿡쿡쿡쿡쿡쿡쿡~ 더 외쳤지만... 결국 내 이름은 부르지 않았어..

행사종료후에 가위바위보로 중간선을 그어주지 못한 사람들은 로드와 하드케이스를 선물해줬는데 내 라인은 그것도 못해... 나쁘지 않아, 또... 추위는 처음 운이 없었던 것 같아.

하려고 했는데 수량이 부족하대! 연락처와 이름을 남겨두면, ^_________________^ 레드펄스 지점이 있는 지상은 지점으로 로드를 전송한대요!

하하하...나도 받을수 있는걸!! 비록 부르지도 않고, 조금 쿵쿵, 슬펐지만, 그래도 받으니까 그걸로 만족!! 집에 와서 꾸벅꾸벅 자고 있어.레드펄스 카페에 아라시 후기를 써줘 ^-^이벤트 미수령에도 기입해! 오늘은 이렇게 여유있게 블로그에 후기를 남긴다. 로드 수령후에 다시 한번 후기를 작성하는 것으로...다음 날 출근으로 인해서 어쩔 수 없이 강원도에 가서 계속 즐기지 못하고 내려온게 너무 아쉬워.다시 기회가 오겠죠. 하며 아쉬운 마음을 달랜다.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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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중 다섯항 상이 제1부지런한 하루 아닐까 소견이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