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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드소마 (Midso 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22. 13:48

    작년부터 너무 보고 싶었던 미드소마! 와차에 들어왔다는 말만 들어봐야겠다. 근데 무서워... 미루고 지난 주의 내용 칭구와 함께 보았다. 도저히 혼자볼 엄두가 안 나서. 평이 대체로 양다리로 자신 있어? 도대체 이 영화가 뭘까? /2. 아, 개 정이다. 존 자신의 명작으로 자신이 자고 있었기 때문에 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는 영화라고 평이 이렇게 극명하게 엇갈릴까 봐 내가 봤다.


    이 밑에서는 스포주의! 스포없이 쓰고싶지만 아무래도 영화이야기를 해야겠어.


    첫 시작은 주인공 대니가 소가족일 때 힘들어하는 모습을 남자친구들에게 괴롭히는 모습에서 영화가 시작된다.뭐 이건 중요한 게 아니야. 이 남자애는 나쁜 놈이야...(내 기준) 영화 보는 내내 때려 버리고 싶었다.​의 남자 친구 남자 친구 친구들 3그 때문에 여주의 대니 이렇게 다섯에서 스웨덴의 작은 마을의 하지제(미드 소마)을 먹으러 가는 것이다 그곳에서 1어 잘하는 스토리를 다움웅 것.알리에스터의 전작인 유전은 정스토리 대단한 공포영화였다고 하는데(이것도 보고 싶지만 아직 무서워서 못 보는) 미드소마는 공포영화라기보다는 이 밝은 분위기에 전체가 웃고 즐거운 귀추로 이렇게 끔찍한 고물을 자세히 보여준다는 게..그렇다. 정확히 공포영화는 아니다.내가 느낀 점을 모두 적어본다.​ 0. 이 영화는 1단 해맑은 미친 영화이다. 한낮의 지옥의 감정...?​ 1. 영화 초반부터 여주가 약에 취하는 기원에 화면이 울렁거리고 나도 약에 취하게.(여주가 약에 취하지 않으면 그 마을에서 버티지 못했을 것이다)​ 2. 이건 작은 마을이 아니라 집단 종교적 광신자의 감정에 나와야 하게.펠레- 대단한 놈 대니는 부모님의 죽음으로 온 가족이 죽어 버린 쓰라린 귀추였다 그로부터 위로를 받고 의지하지만 남자 친구의 부진한 반응..나쁘지는 않아에 친절하게 다가가호가의 사람들,, 대니가 왜 마지막 남자 친구로 택했는지 이해할 것 같기도 하고 아니, 제1최근 쓰면서 갈 예정입니다남자 친구의 아이가 대니도 스웨덴에 갈게 할 경우 성질이 싫어하는 반응이지만, 펠레만 혼자 차분히 대니 위로하는 것으로 보고는 이 아이 이런 줄거리 듣자마자 속으로 대니를 홀이 1원으로 해야 한다고 설계했는가..시프움 ​ 3. 이 영화는 대단한 여성 중심이었던 성원 대장 역할도 여성으로 특히 베드 신과 메이 퀸 등등... 영화 보시면 정확하게 드러난다. ​ 4. 대니 남자 친구의 아이, 비겁한 놈.좀 싫었는데 나중에 논문 가로채려 한 것을 보고진심으로 차고 싶었던 ​ 5. 이렇게 잔인한 장면을 자세하고 예고 없이 보여야 하는가?머리를 찌르는 장면도 자주 내리치는 샷과 동시에 화면 전환과 소리만 들려줬더라면 나는 이 영화에 별 하나는 더 주었을 것이다.​ 6. 대니 남자 친구의 아이 왜 음료 색깔별의 것을 확인해도 마시고..?​ 7. 대니는 진정한 소가족 new의 안식처를 찾은 거죠? 그다음 대니의 삶이 궁금하다.배드씬은 이 한 장으로 요약 가능.(누군가 올린 사진인데 보고 엄청 웃었다) 본 사람만 이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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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튼 두서없이 쓰려고 하면 이 정도밖에 생각나지 않는 것이 많을 것 같다.왜냐하면, 보고 나서 몇 번이나 간헐적으로 미드소마를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다.ᄒᄒ 뭐야 이거...? 생각했는데 계속 생각해보니까 아... 그랬구나아, 오오! 오고싶어지는 영화였다.그래서 자신은 더 생각할 것이고 앞으로 감독판이 보고 싶어졌다.미드소마를 본 사람 중에 엄청 웃어봤다는 사람도 있고 코미디라는 사람도 있는데 도대체 어느 부분에서 그렇게 느꼈을까.본인은 보면서 계속 "으악!" 엣, 엣, 엣, 엣, 엣, 엣, 엣? 이런 반응이었으니까...어쨌든 제가 오래된 물고기를 본다는 분은 미드소마를 추천합니다.자꾸 물게 되고 해석을 찾으면 찾을수록 많아 보인다! 제 기준은 아주 잘 만든 영화입니다.나는 극호!! #영화추천 #미드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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