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이은형이 후배 강재준에게 제일먼저 고백한 사연 이야…

개그맨 이은형이 남편이자 후배 개그맨인 강재준에게 처음 고백했어요라고 밝혔다.​ 3일에 방송된 SBS파워 FM'두시 마스크 춤추는 코르 투 쇼핑'인간 분석 조사국 코덱에는 코메디앙이웅효은, 이상준이 게스트로 출연했습니다.이은형은 강재준과 부부였고 이들은 개그맨 대표 커플이었다. 두 사람은 하나 0년간의 연애기 종지부를 찍고 20하나 7년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이웅효은은 "캉지에 준 씨가 하나 68cm, 내가 한 78cm"과 "하나 0cm이상의 키 차이가 났다"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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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제일 먼저 재중이 형한테 구이를 했어요"라는 소식에 "그렇다.제가 제일 먼저 대시했어요"라며 "그 당시에는 재중 씨가 굉장히 날씬하고 치골도 있고 빨래판도 있었다. 유도도 했다"라고 예상했습니다. ​,"저와 만과 인고 그와잉소 첫 5kg정도 쪘다고 말했다. 나는 팔이 더 길어졌다"고 농담 섞인 지역에서도 "강재준이 후배 개그맨임에도 내가 제일 먼저 나쁘지는 않았다. 매력이 많아서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다. 무엇보다 따뜻한 사람"이라고 전했습니다.​ 개그맨 강 재중은 2008년 SBS공채 첫 0기 개그맨으로 데뷔했습니다. 이웅효은은 2006년 SBS'웃찾사'로 데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