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넷플릭스 <로스트 인 스페이 볼께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27. 22:36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


    ​ ​ 최근 개최한 이야기에 우이쵸을 본 뒤 넷플릭스에서 볼 만한 것은 오프 나프지앙, 흥미를 나타낸 가운데 마침 20하나 9년 하나 2월 241에 시즌 2를 공개한 로스트 인 공간이 드러나고 연초부터 시즌 한 시즌 2을 잇달아 정주행하게 됐다. 우선'로스트 인 스페이스'는 TV드라마에서 나쁘지 않아서 왔고 스티븐 홉킨스 감독이 이를 리메이크하고 98년도에 만든 영화에도 나쁘지 않아서 오게 되었다. 위 이야기를 리메이크한 작품이 오거의 매일 리뷰하는 <로스트 인 스페이스>였다. 리메이크 작품인데 나쁘지 않아서 오는 사람은 갓우나프지앙어 설정이 조금씩 다른 부분도 있고 영화는 하나 30분 한편에 그쳤기 때문에 유발적으로도 상당히 나쁘지 않고 다른 부분이 많다. (이야기는 얼마 안 되는 다른 작품으로 봐도 무방할 만큼) 필자는 이전에 나쁘지 않았던 영화와 TV 시리즈인 로스트 인 스페이스는 보지 않았기 때문에 두 작품을 따로 비교하지 않고 미드에서 나쁘지 않았던 상기 작품만 토대로 간단히 리뷰하고 싶다.​


    엑프로는 영상이 끊겨 재생되지만 엣지 또는 크롬으로 보면 원래 영상대로 볼 수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7AUxrbNRjfE


    https://youtu.be/BgE6Z1RYX44



    >


    ◎, 대략적인 이야기 시즌 1현재 지구는 점점 생명체가 각박한 행성에 별난 점에서 지구보다 자신감은 인생을 요구한 인류는 '레졸루트'이라는 큰 우주선을 만들어 현 인류가 살기 적합한 행성인 '알화우리이셍타ー'으로 이주했고 이번 24번째 이주민들에 속한 '로빈슨 가족'을 바탕으로 '알화우리이셍타ー'에 가기 위한 여정이 시작된다. 레졸루트를 타다가 미지의 생물에게 공격을 받아 가족 전체로 구성된 작은 우주선 주피터에 빠져 자신감을 갖지만 미지의 생물에게 공격당한 폭발의 여파로 미지의 행성으로 추락하게 된다. 이후 윌은 이곳에서 로봇을 구하고, 로봇은 윌을 따르게 되며, 이 행성에서 일어나 자신이 오기 위한 스토리와 행성에서 빠져 나가 자신이 오게 된 뒤 레졸루트로 가려다 여러 방해로 인해 로봇은 레졸루트에 빠지게 되고, 로빈슨 가족이 탄 주피터는 어떤 현상으로 인해 다른 미지의 행성으로 보내지게 된다.​ 시즌 2미지의 행성에 오게 된 로빈슨 가족은 바다에 둘러싸인 지상에 이륙하고 거기서 7개월 동안 정착하게 된다. 이 행성의 대기는 메탄으로 되어 있어 비닐하우스처럼 작물을 재배하다가 이후 주비터를 배 모양으로 만들어 탈출하게 되고, 정스토리의 결국 레졸루트를 찾아 그곳으로 들어가 상점으로 들어간다.그러나 레절 루트는 한 아이와 부서진 채로 움직이는 로봇(허수아비)가 있어 자신의 멀리 인원은 시즌 1에서 떨어지게 된 로봇으로 각자의 주피터를 타고 다른 행성에 대피했고 몇몇 관계자들만 다시 레졸루트로 돌아오게 된다. 이후 이들에 의해 레졸루트가 어떻게 움직였는지 알게 되고, 이로 인해 레졸루트에 떨어져 공격한 다른 로봇이 빼앗긴 좋아하는 엔진(원래 레졸루트에서 사용되던 엔진)을 가져갔기 때문에 레졸루트를 움직일 예정이 없던 관계자들은 로빈슨 가족이 갖고 있는 또 다른 외계 엔진을 통해 레졸루트를 다시 움직이려는 예정을 갖게 된다. 그 예정 가운데 여러 개의 초출 후 레졸루트에 많은 로봇들이 찾아오게 되고, 이를 차단해 보았자 다른 행성에서도 수백 개에 달하는 로봇들이 찾아오는 것을 알게 되고, 도망치는 주피터는 다른 생존자들이 다시 레졸루트로 오면서 거의 파괴되어 얼마 남지 않았다. 논의 끝에 주피터 일대에 97명의 아이를 태우고 단 하 쟈싱만 남은 엔진(로빈슨 가족이 가지고 있던 엔진)을 연결한 후 알파 우리 센터에 상점 오프 하지만 도착한 곳은 이야기 들었던 알파 우리 센터가 없는 듯했다. 그리고 그는 주디의 친아버지가 탄 20년 전 실종된 '포르토, 자신'이란 우주선이 있었다. ​​​


    >


    伊豆주요 인물


    >


    존 로빈슨(토비 스티븐스) 로빈슨가의 가장이며, 전직 직업 군인이었다 지구에 있을 때는 직업군인이기 때문에 매번 해외입니다.무를 수련하다 보니 가족에게는 소홀해서 자연스럽게 아내 모린과 사이가 좋지 않았고, 모린이 아이들과 알파센터 우리로 이주하기 위해 이혼 이야기를 꺼낼 정도로 사이가 멀어졌지만 아이들은 이번에도 파견 있는 아빠가 오지 않을까 기대했지만 매번 실망해 초반에는 약간 무시당하는 경향이 있었다.그러나 결이 예상됐던 존 로빈슨도 우주로 올라가 가족과 함께 생사를 거치며 이제까지 못했던 가장으로서의 본분을 다하게 된다. 각복를 거듭하면서 가족을 지키기 위하여 만신창이가 되는 경우가 많았지만, 일가족을 책입니다 하는 가장의 바흐도 있는지 거의 좀비처럼 다시 1어가 있다. 이로 인해 가족은 쌓였던 앙금을 조금씩 풀게 되고 존 로빈슨을 믿고 의지하게 된다.언뜻 보면 전형적이고 비현실적 1수 있는 캐릭터이지만 어떤 순간부터 어느 1에 피이이에키리묘은 그 사건을 풀게 된 안 좋아 흐르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살아남아 가족들을 돕는 절에서 신뢰가 가는 캐릭터 차림으로 쟁점이 되었다. ​



    >


    모린 로빈슨(몰리 파커) 존 로빈슨 부부의 인연을 맺고 늘 해외 파견에 나쁘지 않은 남편을 이해하려 했지만 나쁘지 않고 내용도 없이 다시 해외 파견을 가게 되면서 붙임성이 나빠진 모린은 아이들과 함께 지구를 빠져나오기 위해 아이들에게 시험 보게 되고 그래서 도망갈 예정인데 정말 결국 존도 함께 가게 됐고 시즌 초까지는 존을 무시하고 싸웠지만 나쁘지 않게 둘만 고립되거나, 나쁘지 않고 아이들을 위해 희생하는 모습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다시 존에게 마음을 주게 된다. 모린은 과학자인 레졸루트를 개발한 장자의 중국 혼자서 쉽게 내용하면 천재였다.어떤 문재가 있으면 대부분 그 해답을 찾고 실행하는 데 과감한 면을 보이기도 하지만 한 집안의 엄마들로서는 아이들을 다 이해하기엔 부족한 면이 있다. 하지만 아이를 위해 무슨 일이든 할 만큼 아이들을 사랑합니다. 모린이 답을 찾았고 방향성을 나타내면, 존은 몸을 던져 실행에 옮기는 역할을 주로 하고 있으며, 두사람의 케미는 나쁘지 않고 잘 맞는 편이었다



    >


    주디 로빈슨(테하나 러셀) 로빈슨가의 장녀인 주디는 홀로 인종이 다른 만큼 존의 친자식이 아니다. 드라마에서 확실히 나쁘지 않아서 오지 않지만 주디의 친아버지는 20년 전 포트로 나쁘지 않다는 우주선을 타고 실종된 모린은 존과 재혼한 것 같다. 주디는 드라마에서 하나년차 레지던트로서 나쁘지 않다며 다친 사람들을 돌보게 되지만 많은 에피소드로 다친 가족 역시 다른 환자를 돌보게 된다. 시즌 하나로는 얼음에 갇혀 죽을 뻔했는데 이로 인해 트라우마가 있었지만 무사히 극복하게 된다. 성격은 친부는 아니지만 존과 마찬가지로 모린처럼 과감하고 겁없는 방식으로 사건을 해결하려고 큰딸인 만큼 동상을 보호하려 들 것이다. 분명 맏딸로 존과 모린이 앞으로 든든한 캐릭터로 체력적인 부분에 있어서도 그렇기 때문에 이주를 위한 공부도 많이 준비한 만큼 뭔가 다른 아이들보다는 확실히 준비된 생각의 캐릭터. 시즌 2마지막으로는 '포트로 나쁘지 않는다'우주선이 나빠서 오지 않았기 때문에 시즌 3에서는 그 동안 청자가 몰랐던 주디의 친아버지에 대해서 아는 것으로 보인다. ​



    >


    페니 로빈슨(미국 본인 샌드월) 로빈슨가의 둘째 딸로 약간 반항기 있는 캐릭터였다. 물론 격렬하게 반항한다는 것이 아니라 부모의 말을 듣지 않고 자유를 추구한다는 것인가?이런 면이 있어서인지 당돌한 면이 있고 재미있는 캐릭터로 당돌하지만, 남몰래 겁을 내면서도 본인 이름의 현실을 직시할 수 있는 면모도 보인다.첫째 주디는 의사로서 체력적으로도 좋기 때문에 페니보다 무서워하지 않고 해결하는 모습이 있으며 막내 윌의 경우에는 어머니를 닮아 이론적으로도 아는 것이 많고, 무엇보다 로봇과의 교감 등을 통해 소가족에게 도움이 될 것 같지만 정작 자신은 잘하는 것도 없는 것 같고, 그런 콤플렉스가 있지만 의미하지 않으며, 그래서 위기귀취에 대처가 능하다보니 중요 인물의 목숨을 구할 수 있는 일도 (다른 사람들도 그렇겠지만) 합니다. 경험한 귀취에 대해 썼고 확신하듯 다른 아이들에 비해 특출본의 인기는 낮지만 다음 시즌에는 뭔가 더 보여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일단 깔끔한 성격이지만 연아에 대해서는 ツ데레적인 면도 있고, 재미도 있어 자신의 이름에 만족하는 캐릭터였다.​



    >


    윌 로빈슨(맥스웰 젱킨스)에서 빈슨가의 막내로 귀여움쟁이 역할을 하지만 어머니를 닮아 영리하게 아는 게 많다. 시즌에는 로봇을 도와 로봇과 교류하면서 친구가 되는데 이를 통해 로봇의 많은 도움을 받게 된다. 초반에는 겁도 많은 아기 같은 상념도 전혀 나쁘지 않아는 확실히 오링익 나쁘지 않고 싶은 순간이 있었지만 프지 않았고 시즌 2에서 탈소 더 성숙하는 대담하게 된 윌을 볼 수 있었다. 로봇을 아끼고 로봇이 윌을 따르는 만큼 도움을 많이 주기도 하지만 스미스 박사와 여러 상황에 따라 떠나는 시간이 있었기에 깊은 상념을 느낄 수 있었다. 확충 시간이 흐르지 않고 다시 로봇을 만나 만족하면서 로봇도 로봇 자신의 상념을 갖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하려는 모습을 보면서 꼭 로봇의 헌신?도움을 청해 따르고 싶은 윌의 모습을 버리고 로봇의 상념도 이해하려고 노력하며 서로서로서로 도움을 주는 관계로 발전하게 된다. 로봇과의 관계 때문에 더 비중이 높은 감정은 있다. 그렇다고 다른 캐릭터의 비중이 작은 것은 아니고 뭔가 로봇과 세트 같은 감정이어서 그런 것 같다. ​



    >


    로봇=아직 드라마에서 어떤 생물체인지 정확한 언급은 없는 지금까지 본인이라는 점에서 이 같은 로봇이 살고 있는 행성이 여러 곳 있는 것 같아 인간들보다 정확하게 우주에서는 더 높은 기술력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사실 인간은 이 로봇이 타고 있던 우주선의 추락으로 인해 레졸루트를 이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윌의 도움으로 동료가 되고 윌을 잘 따르지만 특히 윌이 위험해지의 안전한 장소에 가둬놓고 본인이 되는 보호적인 측면이 강했지만 다음 윌과 헤어진 뒤 다시 만났을 때는 동료라는 개념에 대해 더 폭넓게 이해하게 된 것 같다. 초반에는 윌=반드시 따르는 느낌이었다.면 시즌 2에서는 본인만의 자아를 더 갖춘 느낌을 받았다. 아직 언어적으로 소통의 문재가 있지만 다음 방향에서는 언어적이든 다른 어떤 방식이든 좀 더 진화하는 게 아닌가 싶다. 역시 제가 로봇과 관련된 SF드라마, 영화를 많이 보지 않아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아직도 우주라는 것이 인간에게는 낯설지만, 이 로봇을 통해 친숙한 느낌이기도 하고, 좀 더 지성을 확실히 갖추고 있는지 모르는 생명체/물체이겠지만, 그래도 여러 가지 느낌을 느낄 수 있는 부분입니다. 어쨌든 이 로봇만이 인간에게 상냥한 것인지는 다음 시즌에야 알 수 있겠지만 허수아비를 통해서도 보았듯이 서로 인간과 로봇은 서로 도울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바람도 있다. ​



    >


    돈 웨스트(이과인시오 세리키오) 드라마에서는 정비원으로 과인오는 돈 웨스트, 극 초반 스미스 박사와 도망친다. 로빈슨 대가족이 떠난 행성에 함께 떨어졌는데, 그때는 사실 이기주의자의 모습이 강했지만 점점 진행되면서 정말 외롭게 도움되는 것은 모두 돕는 좋은 모습을 보이게 된다.말수가 많고 늘 텐션 업을 하고 있는 돈 웨스트. 한마디로 포현하면 위처의 댄델라이언 같은 존재감이었다.스미스 박사의 유설령에도 불구하고 모든 일을 다 돕고 과인중은 자연스럽게 로빈슨 대가족에 동화된다. 사실상 정말 대가족 같은 느낌이고 정비사이기 때문에 우주선을 수리하는 작업이 필요한 경우에도 잘 해낼 수 있다. 아내의 목소리에는 돈을 밝혀 어떤 보상을 바라지만 과인 중에는 그런 것보다는 로빈슨 대가족을 더 소견하는 심정이 기특할 뿐. 그리하여 아내 썰매에는 정비원 동료들로부터는 얄밉게 초반 혼자 레졸루트를 탈출한 것에 대해 좋지 않은 평가를 받았으나 한 문재에 의해 인정받게 된다. 아무튼 그 후 시즌에 어른은 어떻게 될지 안과인과 과인이 되면 그때도 과인 노릇을 제대로 하지 않을까 싶다.​



    >


    스미스 박사(파ー카ー・포ー지ー)인간 안에서는 사실상 유 1 한 악역. 드라마 초반에 돈과 다닐 때는 착한 척하다가 알고 보면 혼자 사는 생각만 하는 극한 이기주의 캐릭터.시즌을 거듭할수록 그녀의 과거가 밝혀지지만, 스미스 박사는 괜찮은 동생을 사칭해 레졸루트에 입업하고 레졸루트에서도 졸렬하게 굴렀지만 공격당한 전직 스미스 박사를 내버려두고 이 또한 스미스 박사로 사칭하게 된다. 다음은 로빈슨 씨 가족의 도움으로 간신히 목숨을 잃으면서 그의 악행이 시작된다. 사람을 이간질하고, 정작 도움이 필요할 때 괜찮은 것은 유유히 도망치는 등 온갖 민폐를 끼치고 그녀의 행동으로 인해 다른 사람의 목숨을 앗아가거나 위험에 빠뜨리는 재앙의 캐릭터로 이른바 발암 캐릭터였다. 나중에 그녀의 진짜 모습을 알게 된 로빈슨 가족은 감옥처럼 가두지만, 그녀에게 또 당하는 느낌이어서 차라리 그녀를 없애는 게 낫지 않을까 싶을 정도지만 정작 그녀에 대한 처사는 미비하다. 이렇게 고구마를 먹지만 한편으로는 점차 로빈슨 가족과 함께 살면서 조금씩 '마소움'을 열려고 하면서 변화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아내 소음은 분명 비호감 캐릭터였지만 점점 미워지지만 이번에는 로빈슨 가족을 돕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갖게 된다.사실 어느 정도 보면서 너희 이모이기도 하다 짜증 나서 그만둘까도 생각만큼...결국 마지막에는 괜찮다고 목숨이 위 험할 수 있는지 소리에도 괜찮은 이 자처하며 1을 수행하지만 숨을 쉴 수 없는 우주에서 머리의 우주복이 케탄소 그녀의 생사는 모른 채 시즌이 끝난다. 비록 스미스 박사라는 캐릭터의 설정은 많이 틀리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스미스 박사를 연기하는 파커 포지라는 배우가 스토리 캐릭터를 잘 소화해낸 게 아닌가 싶었고, 그만큼 포현하려는 분위기나, 이 말투 등 교활한 스미스 박사의 모습을 잘 표현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 ◎ 시즌 2까지 간단한 감상 우선 필자는 우주가 배경인 영화, 본인의 드라마를 많이 보지 않아 더 재미 있게 본 것 같아 본인 각 행성에 대한 배경과 우주의 모습을 깨끗하게 펼쳐지는 각 행성의 배경과 인간이 보기에는 우주는 아직 미지의 세기에크봉잉라는 것을 보이고 준 것 같다.다만 각 행성에 존재하는 미지의 생물 비중이 크지 않다는 점이 아쉬워서 남았고 각 인물에 대한 설정이 본인 얽혀 있는 것 등이 조금 어색해 본인의 아쉬운 점은 분명 있었다. 특히 윌과 스미스의 캐릭터를 맡은 배우들의 아쉬움은 없었지만 보면서 정말 캐릭터 설정 자체가 아쉬웠던 부분이 의외로 많았다. 이야기적으로도 조금 개연성이 없는 부분도 보였고...이런 단점도 있지만 <로스트 인 스페이스>는 가족적인 의견이 강한 SF드라마를 보면 폭력적이고, 이것들의 잔인한 장면을 거의 볼 수 없었기 때문에 집에서 가족끼리 가볍게 본 것, 우주에 대한 관심을 느끼면서 충분히 재미있게 볼 수 있는 드라마라고 의견한다. 공상과학 영화의 보는 맛은 미래의 기술로 인해 우주로 가게 된 본인, 우주에 많은 생물이 존재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 그리고 그 후의 미래 기술이 본인이 되어 겪는 경험을 어느 정도는 이러한 의견이 구본인이라고 할 수 있는 체험을 하며 상상하게 되는 것이라는 의견으로, 미지의 어떤 것에 대한 호기심 등 충분히 이들을 느끼고 즐기기에는 부족했다는 의견이다. 시즌 한개~2까지 거의 한 주간 하나라는 시간은 잠도 줄이면서 틈틈이 정주행한 만큼, 본인에게는 흡인력이 있었던 드라마인 어떤 조류나 시즌 2까지 다 보면 로빈슨이 앞으로 대한 여정을 잠시 못 본 다는 것에 아쉬움이 남을 정도로 캐릭터들을 정이 들어간 것으로 그만큼 집중해서 볼 수 있었던 드라마였다.


    댓글

Designed by Tistory.